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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배중학교, 멘토와 함께하는 ‘행복동행 꿈꾸담 벽화그리기’

월배중학교(교장 박영란, 지도교사 이순희, 교직원 김해용 행정실장)는 지난 3월 25일(일) 멘티 학생 봉사 도우미와 중앙 현관에서 ‘행복동행 꿈꾸담 벽화 그리기’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미국 마블사가 한국 최초로 개최한 서울 코믹콘 행사에 초대된 세계적인 그레피티   멘토 작가 제임스 벡위드(James Beckwith), 아론 코스로(Aaron Cossrow)와 함께 했다.
 
벽화 그리기는 문화, 예술 체험을 통해 학생 모두가 예술가로서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게 한다는 ‘월배 행복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학교 측은 “행복한 학교 문화인으로 정착시키는 주체로 성장시키기 위해 매일 방과 후 벽화 사전 작업에 대한 공부를 선행하여 유명한 작가와 협업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설명했다.
 
또한 벽화가 완성되면 교내 포토 존으로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오고 싶은 학교’, ‘행복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자긍심과 애교심을 고취시키며 지역 주민들에게도 행복 충전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행사 담당자는 “꿈꾸담 벽화 그리기 행사는 학생들에게 쾌적한 환경 속에서 아름다움을 배움과 동시에 자신의 내적인 아름다움을 함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봉사 도우미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멘토 작가와 협업함으로써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는 것은 물론, 교육 공동체의 원활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번 꿈꾸담 벽화 그리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3학년 학생은 “제 장래 희망인 화가의 꿈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의 멘티가 된다는 것에 마음이 설렌다”고 밝혔다.
 
월배중학교 박영란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 끼를 맘껏 펼쳐나갈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학생 참여형 문화예술 체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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