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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정봉주, "MB유죄 확정되면 저는 무죄"

 정봉주 전 의원은 27일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MB) 후보가 BBK 주가조작에 연루됐다고 폭로해 실형을 선고받은 사건과 관련, 재심을 청구하겠다며 "MB가 기소돼 유죄가 확정된다면 정봉주는 재심을 통해 무죄가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봉주 전 의원이 2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전 대통령(MB)의 BBK 관련 의혹 제기로 기소됐던 사건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며 곧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잇다. 변선구 기자

정봉주 전 의원이 2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전 대통령(MB)의 BBK 관련 의혹 제기로 기소됐던 사건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며 곧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잇다. 변선구 기자

 그는 "MB 구속으로 그 반대편에 서 있었던 저는 무죄라는 것을 분명하게 선언한다"며 "역사의 법정은 물론, 현실의 법정에서도 무죄로 바로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봉주 전 의원이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전 대통령(MB)의 BBK 관련 의혹 제기로 기소됐던 사건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며 곧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변선구 기자

정봉주 전 의원이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전 대통령(MB)의 BBK 관련 의혹 제기로 기소됐던 사건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며 곧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변선구 기자

그동안의 해명과 성추행 사건 당일로 지목된 2011년 12월 23일 촬영된 사진 780여장의 내용이 배치된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선 "기억이 잘못된 부분을 자꾸 묻는 것은 이해가 안 된다"고 답했다.
정봉주 전 의원이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전 대통령(MB)의 BBK 관련 의혹 제기로 기소됐던 사건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며 곧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변선구 기자

정봉주 전 의원이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전 대통령(MB)의 BBK 관련 의혹 제기로 기소됐던 사건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며 곧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변선구 기자

 그는 또 "'빨갱이가 아니라는 증거가 불충분하니 당신은 빨갱이가 맞다'고 하던 과거의 이념 공세와 같은 논리"라며 "성추행 의혹이 허위사실이 아님을 입증해야 하는 것은 프레시안 기자"라고 주장했다.  
정봉주 전 의원이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뒤 자리를 떠나고 있다. 변선구 기자

정봉주 전 의원이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뒤 자리를 떠나고 있다. 변선구 기자

 
기자들의 질문이 BBK 사건이 아닌 성추행 사건과 미투(me too) 관련 내용 등으로 이어지자 기자회견 자리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이 자리에서는 BBK 관련 질문을 해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정 전 의원은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해선 “출마 의사에 변함없다”며 “준비는 많은 후보 중에 제가 제일 잘 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정봉주 전 의원이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뒤 인사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정봉주 전 의원이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뒤 인사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복당 신청 불허 결정엔 “정치적 환경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며 “현재는 당적 없는 민주당원이다. 법적으로 무소속이 되겠지만 영원히 민주당원이란 사실 잊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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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