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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미세먼지, 이틀 연속 ‘비상’… 언제쯤 걷힐까

2018년 3월 27일 <미리보는 오늘> 입니다
오늘도 마스크 잊지 마세요.
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시행된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캠패인을 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수도권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시행된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캠패인을 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어제에 이어 오늘도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습니다. 이에 따라 수도권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됩니다. 이틀 연속 미세먼지 비상조치가 발령된 것은 올해 1월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비상저감조치는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유지됩니다. 수도권 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가 적용돼 차량 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습니다. 또 공공이 운영하는 대기배출 사업장은 단축운영되며, 공공이 발주한 건설공사장은 공사시간을 줄여야 합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미세먼지는 모레 오후 들어 차츰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더읽기 미세먼지 무서워도 마스크는 안써…"안전벨트 없는 차 탄 격"
 
여야 3당 교섭단체가 개헌협상에 돌입합니다.
2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 정례회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왼쪽부터 바른미래당 김동철,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정세균 국회의장, 자유한국당 김성태. [연합뉴스]

2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 정례회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왼쪽부터 바른미래당 김동철,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정세균 국회의장, 자유한국당 김성태.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정부 개헌안을 국회에 발의함에 따라 국회 차원의 개헌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여야는 정부 개헌안의 국회 접수와 맞물려 교섭단체 회동을 열어 오늘부터 협상에 돌입기로 하는 등 개헌 테이블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협상 의제는 권력구조 개편을 비롯해 선거구제 개편, 권력기관 개혁, 개헌투표 시기 등 4가지로 정리했으며, 국회 헌법개정·정치개혁특위의 논의와 병행해 협상을 진행키로 했습니다.
▶더읽기 협상 데드라인에 일단 머리 맞대는 여야 3당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판결이 18년 만에 마무리됩니다.
재심 법정 앞에서 만난 '익산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의 당사자 최모씨와 황상만 전 군산경찰서 형사반장. [사진 박준영 변호사]

재심 법정 앞에서 만난 '익산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의 당사자 최모씨와 황상만 전 군산경찰서 형사반장. [사진 박준영 변호사]

 
잘못된 수사로 범행과 무관한 사람이 1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겪어야 했던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강도 사건’의 진범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이 오늘 내려집니다. 1‧2심은 강도살인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의 기본 자백과 증인들의 진술이 일관되게 일치해 피해자를 살해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대법원이 하급심 판단을 그대로 유지하고 김씨의 유죄를 확정하면 이 사건은 발생 18년 만에 진범을 처벌하면서 마무리됩니다.
▶더읽기 검찰이 사과한 '약촌오거리 사건' 항소심도 징역 15년

 
금호타이어 인수전에 국내 기업이 뛰어들었습니다.
금호타이어 일반직 사원들이 21일 오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열린 결의대회에서 법정관리 반대와 해외자본 유치 찬성을 주장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금호타이어 일반직 사원들이 21일 오후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열린 결의대회에서 법정관리 반대와 해외자본 유치 찬성을 주장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중견 타이어 판매업체 타이어뱅크가 금호타이어 인수에 나섭니다.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은 오늘 오전 10시 대전상공회의소에서 간담회를 열고 금호타이어 인수 의사를 밝힐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회장은 입장 발표를 통해 "금호타이어가 중국 더블스타에 매각되는 것을 더는 두고 볼 수만은 없어 인수에 참여하고자 한다"며 "타이어뱅크는 전국에 판매망을 갖추고 있어 즉시 판매를 증가시킬 수 있고 고용을 보장하면서 금호타이어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회사"라는 점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더읽기 타이어뱅크, 인수전 가세 … 셈법 복잡해진 금호타이어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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