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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우승 지은희, 보너스는 자동차 2대

지은희

지은희

26일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 클래식에서 우승한 지은희(32·한화큐셀·사진)가 부상으로 자동차 2대를 받았다. 행운의 홀인원에 이어 우승까지 차지한 덕분이다. 지은희는 최종 4라운드 14번 홀(파 3)에서 7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 덕분에 그는 14번 홀에 걸려 있던 시가 3000만원 상당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쏘렌토를 부상으로 받았다. 지은희는 또 합계 16언더파로 대회 정상에 오르면서 우승상금 27만 달러(약 2억9000만원)와 함께 스포츠 세단인 스팅어(시가 5000만원)까지 함께 받았다. 상금과 차량 2대를 합치면 3억7000만원을 번 셈이다. 지은희는 “홀인원을 기록한 것은 여덟 번째인데 부상으로 자동차를 받은 건 처음”이라며 기뻐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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