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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윤식당 시즌2’ 손님들은 어떤 물 마셨을까?

최근 스페인을 배경으로 촬영한 TV프로그램 ‘윤식당 시즌2’에서 출연진이 사용한 이색 주방용품이 주부의 눈길을 끈다. 바로 정수기다. 유럽에서는 수돗물에 석회질이 많아 정수 기능에 매우 까다롭다.
 
프로그램에 나온 주방용품은 독일 브랜드 ‘브리타’ 제품(사진)으로 자연여과 방식으로 수돗물을 정수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정수기와 달리 사용자가 기기에 수돗물을 따라주면 물이 정수돼 나온다.
 
 
코코넛 껍질 필터 수돗물 정수기
 
특히 이 제품은 정수 기능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필터를 일반 플라스틱이 아닌 천연 재료 중 하나인 코코넛 껍질로 제작됐다. 이 ‘막스트라+필터’는 자연 소재로 안전할 뿐만 아니라 물의 맛과 향을 저하시키는 유기물질과 염소를 흡수하는 ‘초정밀 입상 활성탄’으로 구성됐다. 또 필터에는 석회 자국과 노후된 파이프에서 생길 수 있는 구리와 납 같은 금속과 불순물을 줄여주는 ‘이온 교환 수지’가 있다.
 
필터는 사용자가 직접 교체할 수 있다. 막스트라+필터는 4주간 최대 150L까지 정수한다. 사용자는 투명한 정수기 본체를 통해 물이 걸러지는 것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제품 분리도 쉬워 사용자가 필터를 교체하면서 속까지 꼼꼼하게 세척할 수 있다. 다른 제품과 달리 정기적으로 필터만 교체해주면 되고 전기료와 렌털료 등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경제적이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브리타 제품은 물 사용량이 많은 가정을 위한 3.5L 대용량 제품인 ‘필 앤 엔조이 마렐라’와 1.5L의 실용적 크기인 ‘필 앤 엔조이 펀’, 기존 모델보다 현대적인 디자인과 기능을 향상시킨 ‘필 앤 엔조이 알루나’ 등이 있다.
 
 
라예진 기자 raye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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