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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더블더블' KCC, 전자랜드 꺾고 프로농구 4강 PO 진출

26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전주KCC와 인천전자랜드의 경기에서 3쿼터 종료 전 3점슛 성공 후 가로채기까지 성공한 KCC 송교창이 쿼터 종료 후 로드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뉴스1]

26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전주KCC와 인천전자랜드의 경기에서 3쿼터 종료 전 3점슛 성공 후 가로채기까지 성공한 KCC 송교창이 쿼터 종료 후 로드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뉴스1]

 전주 KCC가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에 진출했다.
 
KCC는 26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프로농구 6강 PO 5차전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79-64로 눌렀다. 3차전까지 1승2패로 밀렸던 KCC는 4차전에 이어 5차전을 모두 잡으면서 3승2패로 가까스로 4강 PO에 진출했다. KCC는 정규리그 2위 서울 SK와 29일부터 4강 PO(5전3승제)를 치른다.
 
팽팽한 승부가 펼쳐졌지만 1쿼터부터 KCC가 기세를 잡았다. 1쿼터에만 3점슛 4개를 터뜨리면서 분위기를 잡은 KCC는 브랜드 브라운의 골밑을 앞세운 전자랜드에 2쿼터부터 두자릿수 득점 차로 차이를 벌렸다. 3쿼터 들어 전자랜드가 추격의 고삐를 당겼지만 3쿼터 막판 KCC 송교창의 3점포로 61-49로 점수 차를 다시 벌리면서 분위기를 이어갔고, 4쿼터에도 반전은 없었다. KCC의 찰스 로드가 27점 11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기록했고, 안드레 에밋이 20점, 이정현이 15점으로 힘을 보탰다. 전자랜드는 브라운이 25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3점슛 기록이 21개를 던져 3개밖에 넣지 못한 게 뼈아팠다.
 
KCC가 4강 PO 진출이 확정되면서 올 시즌 4강 PO는 정규리그 1위 팀 원주 DB와 5위 팀 안양 KGC인삼공사, 2위 팀 서울 SK와 3위 팀 전주 KCC의 대결로 구도가 짜여졌다. DB와 KGC인삼공사는 28일부터, SK와 KCC는 29일부터 4강 PO를 치른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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