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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왕세제, 文 태우고 직접 운전하며 친분 과시…"내 친구" 칭하기도

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1호기 건설 완료행사장에 도착,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제의 안내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1호기 건설 완료행사장에 도착,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제의 안내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왕세제가 문재인 대통령과 가까워진 모습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26일(현지 시간) UAE 아부다비 북서쪽 바라카(BARAKAH) 원전 1호기 완공식 기념행사에 참석한 문 대통령은 모하메드 왕세제가 운전하는 SUV 차량 조수석에 앉았다. 두 사람은 통역만 대동한 채 10여분을 보냈다.
 
이날 기념행사 이후 모하메드 왕세제는 직접 트위터를 작성, 문 대통령을 '내 친구'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모하메드의 공식 트위터 계정은 왕세제실에서 관리하지만 이 트윗은 특별히 왕세제 본인이 직접 작성한 내용을 담았다. 
 
모하메드는 "오늘 친애하는 내 친구인 한국의 문 대통령과 함께 평화로운 원전 1호기의 완공 현장을 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런 거대한 사업을 가능케 한 문 대통령과 한국의 친구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UAE와 한국은 야심에 찬 나라다. 양국의 비전이 한 곳으로 수렴, 이례적이고 모범적 관계로 이어졌다. 우리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강하고 생산적이며 더 견고한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면서 한국과 UAE의 밀접해진 관계를 강조했다.
 
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제와 함께 한국이 건설한 바라카 원전 1호기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사진기자단]

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제와 함께 한국이 건설한 바라카 원전 1호기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사진기자단]

 

모하메드는 병환 중인 형 셰이크 칼리파를 대신해 UAE 정부 수반과 아부다비 군주를 대행하고 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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