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김흥국 성폭행 주장’ 여성 A씨, 혼인빙자사기 혐의로 피소

가수 김흥국. [중앙포토]

가수 김흥국. [중앙포토]

가수 김흥국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30대 여성 A씨가 일반인 남성들로부터 혼인빙자 사기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YTN Star는 김흥국의 개인사를 잘 알고 있다는 지인 C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로부터 사기 피해를 봤다는 일반인 B씨와 C 씨는 A 씨를 형사 고발했다. C씨의 주장에 따르면 동일한 이유로 A씨를 형사 고소한 남성은 또 한 명 존재한다. C씨는 "B씨 외에도 A씨와 결혼을 꿈꾸던 또 다른 남성이 A씨를 같은 이유로 형사 고소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두 사건은 병합됐고 수사 권한이 강남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첩됐다. 현재 검찰은 해당 사건을 조사 중이며 곧 A 씨를 기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C씨의 사기 고발 내용은 A 씨와 김흥국이 언론을 통해 이야기했던 1억 5000만 원의 이야기로 드러났다. A씨는C씨에게 전세 보증금을 이유로 1억 5000만 원을 빌렸으나 끝내 갚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흥국은 A씨가 자신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자 이를 모두 부인하며 “A씨가 소송 비용으로 1억 5000만 원을 빌려 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힌 바 있다.  A씨는 지난 21일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을 통해 강간·준강간·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김흥국을 고소한 상태다.  
 
이에 김흥국 측도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흥국이 오늘(26일)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 A씨를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서울 중앙지검에 맞고소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흥국은 “연예계에서 30년 넘게 쌓아온 위치를 한순간에 잃을 위기에 처했다. 사랑하는 아내와 가족들 간의 오해에서 오는 고통은 더욱 힘들다”면서 “수사기관의 모든 조사에 성실하게 임해서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