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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널티한국맥널티, '피레스파정' 제제 특허 승소

한국맥널티(주)(대표 이은정)가 3월 22일 일동제약의 특발성폐섬유화증 치료제 피레스파정 제제 특허에 대한 소극적권리범위 확인 심판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피레스파정’은 일본 시오노기가 특허권자로 등록된 제제 특허가 오는 2022년 1월 25일 만료되기 때문에 허가-특허 연계제도에 따라 특허 침해가 아님을 증명해야 했다. 이에 한국맥널티는 지난해 소극적권리범위 확인 심판을 통해 특허 도전에 나섰고 21일 관련 심판에서 승소한 것이다.
 
‘피레스파정’은 특발성폐섬유증 치료제로 지난 2016년 건강보험청구액이 약 163억원에 달할 정도의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큰 성장을 기록했다. EvaluatePharma의 '희귀의약품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희귀질환 치료제 시장은 2015년 1030억 달러에서 연평균 11.7% 성장해 2020년 178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희귀의약품 시장 성장 추세는 전체 처방 의약품 시장 성장률(5.9%) 보다 2배 정도 높은 것으로 분석되며 전체 처방 의약품 시장에서 희귀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5년 15.5%에서 2020년 20.2%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맥널티 이은정 대표는 “피레스파정과의 차별화를 부각한 영업·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희귀질환 치료제를 개발함으로서 의약품 사업 영역 다양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해 본격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후속 희귀질환 치료제에 대한 연구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와 파이프라인 구축을 통해 희귀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책임감을 갖고 제품 상용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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