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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필가성비 좋은 폼 매트리스 '원더필' 각광

국내 매트리스 시장의 판도가 변화하고 있다. 라텍스, 메모리폼 등 폼 매트리스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2014년부터 캐스퍼(Casper), 퍼플(Purple), 터프트&니들(Tuft&Needle)과 같은 매트리스 온라인 판매업체가 크게 성공을 거두며 유사한 업체가 현재 200개까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는데 국내의 경우도 비슷한 시장 조짐을 보이고 있다.
 
폼 매트리스의 장점으로는 스프링 매트리스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부분적인 꺼짐 현상, 장시간 사용으로 인한 소음이 없다는 점을 주로 꼽는다. 스프링이 몸을 밀어내는 느낌 대신 점탄성 소재가 신체 굴곡에 맞게 몸을 감싸줘 압점을 분산시켜 수면 시 몸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폼 매트리스의 장점은 이미 미국, 유럽에서는 널리 알려져 스프링 매트리스보다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국내 폼 매트리스 브랜드로는 최근 라텍스와 메모리 폼의 장점을 조합하여 만든 하이브리드형 매트리스 원더필(Wonderfeel)이 각광 받고 있다. 원더필 제품은 두 가지 타입으로 개인의 수면 패턴에 맞는 매트리스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옆으로 주로 누워자는 사람(Side Sleeper)에게는 메모리폼 타입을, 바로 누워자는 사람(Back Sleeper)에게는 라텍스 타입을 제안한다. 옆으로 누워자는 사람은 수면 시 어깨, 엉덩이의 굴곡이 심하기 때문에 메모리폼 타입이 돌출부위를 감싸주는 것이 좋고, 탄성이 강한 라텍스 타입은 상대적으로 매트에 닿는 면이 넓게 등을 대고 자는 사람에게 좋기 때문이다.  
 
원더필 매트리스는 기존 메모리폼이 열을 머금는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통기성이 극대화된 6세대 어드밴스드 메모리폼과 태국 1등급 라텍스 원료를 순수 국내기술로 발포한 100% 천연 라텍스를 주소재로 채택하여 고객의 신뢰도를 높였다.  
 
원더필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구매 후 30일 내에 제품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지 반품을 받아주는 원칙이 크게 작용했다. 이렇게 반품된 매트리스는 무의탁 노인복지 시설 등에 기부된다. 원더필은 대형 할인마트와 손잡고 팝업 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현재 이마트 동탄점, 월계점에서 운영 중이며, 3월 중순에는 여의도점도 오픈할 예정이다.
 
원더필 관계자는 “최근 무작정 비싼 브랜드보다는 가성비를 따지는 예비부부와 각종 척추 질환자들, 건강에 신경 쓰는 중장년층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며 “국내 소비자도 이제 매트리스를 고가의 매장에서만 구입해야 한다는 인식이 바뀌는 추세”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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