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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로 밀려오는 거대한 흰색의 정체는

잔뜩 전국 하늘을 뒤덮은 미세먼지가 지난 23일부터 한반도 북쪽에서 밀려드는 상황이 위성사진에도 포착됐다. 
 
한반도 주변 위성사진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지구관측위성 테라(TERRA) 등이 촬영한 22일과 23일 위성사진. [연합뉴스]

한반도 주변 위성사진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지구관측위성 테라(TERRA) 등이 촬영한 22일과 23일 위성사진. [연합뉴스]

26일 고려대기환경연구소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지구관측위성 테라(TERRA) 등이 촬영한 지난 22일 오후 9시 51분 위성사진에는 한반도와 주변 지역이 맑은 상태였으나 지난 23일 오전 11시 17분 촬영된 사진에는 한반도 북서쪽에 흰색이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 연구소 측은 위성사진 속 흰색은 미세먼지가 많이 포함된 것을 보여준다고 봤다.
 
한반도 주변 위성사진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지구관측위성 테라(TERRA) 등이 촬영한 22일과 23일 위성사진. [연합뉴스]

한반도 주변 위성사진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지구관측위성 테라(TERRA) 등이 촬영한 22일과 23일 위성사진. [연합뉴스]

24일 오후 1시 38분에는 한반도 서쪽을 중심으로 흰색이 짙게 나타났다. 25일 오전 11시 5분에는 더 넓게 퍼졌다.
 
정용승 고려대기환경연구소 소장은 "위성사진으로 보면 23일 오후 서해에 안개가 넓게 퍼져 있다가 24일 오전부터 한반도 주변으로 유입된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당분간 서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자주 끼면서 미세먼지는 걷히지 않고 이어질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일요일인 다음 달 1일쯤 중부 지방에 비 내리면 미세먼지도 점차 걷힐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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