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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최악 미세먼지에 서울광장 잔디 심기도 STOP!!!

26일 오전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며 서울광장의 잔디를 심는 작업이 중단됐다. 임현동 기자

 서울시는 26일 이틀간 서울광장에 잔디를 심을 예정이었으나 이날 오전 미세먼지 농도가 올라가며 공사를 중단했다. 이날 수도권에는 미세먼지 저감 조치가 시행됐다. 
수도권에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발효 된 26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봄맞이 잔디 식재를 하고 있다. [뉴스1]

수도권에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발효 된 26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봄맞이 잔디 식재를 하고 있다. [뉴스1]

미세먼지로 인해 시야가 흐린가운데 26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잔디를 심고 있다. [연합뉴스]

미세먼지로 인해 시야가 흐린가운데 26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잔디를 심고 있다. [연합뉴스]

송동명 서울시 조경관리팀장은 "미세먼지 예보를 확인해가며 작업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현재 잔디 식재는 30% 정도만 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광장에 심는 잔디 품종은 겨울철 추위에 강하고 사계절 푸르고 촉감이 좋은 '켄터키 블루그래스'다. 이 종은 토양 오염과 침식을 막고, 먼지 발생과 소음 등을 감소시키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서울시는 잔디를 심은 뒤 약 한 달간 서울광장 진입을 통제하고 안정화 기간이 지난 뒤 오는 5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할 예정이었다. 
이날 서울의 미세먼지농도는 매우 나쁨을 보였다.
기상청은 27일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강원·영서·세종·충북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보통'을 나타내겠다고 예보했다.
 
임현동 기자 
 
26일 오후 서울시 직원들이 서울광장에 물을 뿌리고 있다. 임현동 기자

26일 오후 서울시 직원들이 서울광장에 물을 뿌리고 있다. 임현동 기자

잔디심기 작업이 중단 된 26일 오후 서울시 직원들이 화단과 거리에 물을 뿌리고 있다. 임현동 기자

잔디심기 작업이 중단 된 26일 오후 서울시 직원들이 화단과 거리에 물을 뿌리고 있다. 임현동 기자

26일 오후 서울광장 모습.  임현동 기자

26일 오후 서울광장 모습.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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