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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스키점프 여왕' 다카나시, 월드컵 통산 최다 우승 '55승'

26일 열린 스키점프 월드컵에서 우승한 다카나시 사라(가운데). [EPA=연합뉴스]

26일 열린 스키점프 월드컵에서 우승한 다카나시 사라(가운데). [EPA=연합뉴스]

여자 스키점프의 스타. 다카나시 사라(22·일본)가 월드컵 최다 우승 기록을 55승으로 늘리면서 2017-2018 시즌을 기분좋게 마쳤다.
 
다카나시는 26일 독일 오베르스트도르프에서 열린 2017-2018 국제스키연맹(FIS) 스키점프 월드컵 여자 노멀힐에서 1·2차 시기 합계 250.4점으로 다니엘라 이라슈코-슈톨츠(오스트리아·238.8점), 마렌 룬드비(노르웨이·231.0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전날 월드컵 통산 54승을 거둬 그레고르 슐리어렌차우어(오스트리아)가 세웠던 남녀 스키점프 월드컵 역대 최다 우승 기록(53승)을 갈아치운 다카나시는 2연속 우승으로 월드컵 통산 최다 우승 기록을 55승까지 늘렸다.
 
1996년생으로 만 22세인 다카나시는 2015-2016 시즌엔 무려 14승을 혼자 거뒀고, 지난 시즌 월드컵에서도 9승을 거뒀다. 그러나 올림픽 시즌인 이번 시즌에 13차례 월드컵에서 한번도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평창 겨울올림픽에서도 다카나시는 동메달에 만족했다. 그나마 시즌 막바지에 2차례 연속 우승으로 '스키점프의 여왕'으로 떠오르는데 성공했다. 평창올림픽 금메달을 땄던 룬드비는 시즌 월드컵 여자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에선 카밀 스토흐(폴란드)가 4년 만에 종합 우승에 성공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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