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미세먼지 '아주나쁨'...마스크·공기청정기 매출 최고 13배

미세먼지가 전국 대부분 지역을 뒤덮었다. 25일 서울 경기 등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됐다. 환경부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긴급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미세먼지가 전국 대부분 지역을 뒤덮었다. 25일 서울 경기 등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됐다. 환경부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긴급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미세먼지가 전국을 뒤덮은 지난 주말 온라인쇼핑몰에서 마스크와 공기청정기 매출이 최고 1000% 이상 뛰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최악의 미세먼지에 소비자들이 느낀 불안감이 매출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26일 온라인쇼핑몰 G마켓에 따르면 지난 23∼25일 황사용 마스크 매출은 전월 같은 기간(2월 23∼25일) 대비 1177% 급증했고, 같은 기간 공기청정기 매출은 882%로 뛰었다.
 
자동차용 공기청정기 매출은 614%, 일반마스크 매출은 144%, 손 소독제는 8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온라인쇼핑몰 11번가에서도 지난 23∼25일 마스크 매출은 전월 동기보다 635% 급증했고, 같은 기간 공기청정기 매출은 167% 늘었다. 11번가에서는 이 기간 방독면 매출도 전월 동기보다 41% 증가했다.
한반도로 접근한 미세먼지 구름 위성사진. [사진 고려대기환경연구소]

한반도로 접근한 미세먼지 구름 위성사진. [사진 고려대기환경연구소]

 
백민경 기자 baek.minkyung@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