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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 체납' 배우 신은경, 회생 절차 신청

배우 신은경. [일간스포츠]

배우 신은경. [일간스포츠]

배우 신은경(45)씨가 밀린 세금을 내지 못해 회생 절차를 밟기로 했다.
 
26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신씨는 수억원의 채무를 감당하지 못해 최근 수원지법에 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수원지법은 23일 신씨 재산에 보전처분을 하고 회생 절차 개시를 결정하기 위해 재산과 월소득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보전처분이 내려지면 채무자는 100만원 이상의 재산을 처분할 시 법원의 허가를 얻어야 한다.  
 
신씨 채무의 대부분은 세금을 내지 않아 생긴 체납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씨는 2016년 종합소득세 등 7억9600만원을 내지 않아 국세청의 고액ㆍ상습체납자 명단에 포함됐다.  
 
세금 체납으로 인한 회생 절차는 체납된 세금의 일부를 면제하지는 않는다. 다만, 일반적으로 3년간 세금 납부를 유예해주는 결정이 내려진다.
 
1988년 데뷔한 신씨는 영화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 ‘링’ ‘조폭 마누라’ 등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백민경 기자 baek.minky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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