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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역 역세권에 47층 주상복합 451가구

힐스테이트 천안 조감도

힐스테이트 천안 조감도

충남 천안시 문화동에 주상복합 아파트 ‘힐스테이트 천안(조감도)’이 들어선다. 천안의 1호 도시재생 사업으로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다.
 
현대건설은 다음달 천안 동남구청 부지에 힐스테이트 천안 451가구를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하 4층~지상 47층 3개 동에 전용면적 59㎡ 164가구, 74㎡ 123가구, 84㎡ 164가구 등 모두 중소형으로 공급한다.
 
동남구청 부지에는 주거용 아파트 외에 구청·어린이회관·행복기숙사(대학생 대상)·공영주차장 등 공공·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힐스테이트 천안은 국철 1호선인 천안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전철로 세 정거장 거리에 KTX 천안·아산역이 있다. 여기서 서울역까지 약 40분이면 갈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천안나들목(IC), 1번 국도, 버들로, 오룡 지하차도 등 천안의 주요 도로망도 가깝다. 천안~청주공항의 복선전철은 2022년 준공 예정이다.
 
단지 주변에는 남산초·천안제일고 등이 걸어 다닐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반경 1㎞ 이내에 천안중·천안북중·천안여중·천안중앙고 등 각급 학교와 중앙도서관, 충남 학생교육문화원 등의 교육시설이 있다.
 
단지 주변에는 대규모 도시재생과 정비사업이 추진된다. 구도심인 동남구청 일원을 새로운 경제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천안시 남동구 중앙동과 문성동 일원에는 특화거리(젊음의 거리, 다문화거리)와 마을 골목문화, 문화예술둥지 조성사업 등이 진행 중이다.
 
현대건설 문재정 분양소장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관심을 갖고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주변 지역의 개발 기대감이 높다”며 “도시재생 1호라는 상징성과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년 3월 입주 예정이다. 
 
김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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