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靑 ‘신안 앞바다 여객선 좌초’에 위기관리센터 가동

여객선 좌초 현장[독자 제공=연합뉴스]

여객선 좌초 현장[독자 제공=연합뉴스]

청와대가 전남 신안군 흑산면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이 좌초하자 위기관리센터를 가동해 대응에 나섰다.
 
청와대 관계자는 25일 “신안 앞바다 여객선사고 신고 보고와 동시에 청와대 위기관리센터를 가동해 대응 중”이라며 “근해라서 근처에 배도 많고 해경이 이미 도착해 구조작업 중이라는 보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까지 보고로는 배가 암초에 걸린 상태이고, 승객을 옮겨 태우면서 구조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후 3시 47분쯤 신안 앞바다에서 쾌속 여객선 핑크 돌핀호가 좌초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여객선에는 승객 187명과 선원 5명이 탑승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여객선 운항 중 어선을 피하려다 암초 위로 올라탔다”며 “승객 등 안전은 확보된 상황으로 보고받았다”고 전했다. 현재 6명의 경상자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보고는 사고 접수와 거의 동시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사고 보고 직후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통해 베트남‧아랍에미리트를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고 상황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