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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김신욱-권창훈 공격 삼각편대, 북아일랜드전 출격

 
축구국가대표팀 손흥민(오른쪽)과 김신욱이 23일(현지시간) 영국 벨파스트 윈저파크경기장에서 북아일랜드 평가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훈련에서 패스를 주고 받고 있다. [연합뉴스]

축구국가대표팀 손흥민(오른쪽)과 김신욱이 23일(현지시간) 영국 벨파스트 윈저파크경기장에서 북아일랜드 평가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훈련에서 패스를 주고 받고 있다. [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김신욱(전북)-권창훈(디종) 공격 삼각편대가 북아일랜드전에 선발출격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은 24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영국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의 윈저파크 국립축구경기장에서 북아일랜드와 평가전을 치른다. 
 
신 감독은 4-1-4-1 포메이션을 기본으로 4-3-3, 4-2-3-1 포메이션을 유기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최전방 공격수에 1m97cm 장신 공격수 김신욱이 나선다. 양쪽 날개에 손흥민과 권창훈이 출전한다. 중앙 미드필더 이재성(전북)과 박주호(울산)이 나선다. 주장 기성용(스완지시티)이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는다.
 
수비수 김진수(전북)와 김민재(전북) 장현수(도쿄) 이용(전북)이 골키퍼 김승규(비셀 고베)와 함께 최후의 저지선을 책임진다.  
 
한국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에 스웨덴과 한조에 속했는데, 북아일랜드는 스웨덴의 가상상대다.
 
북아일랜드는 국제축구연맹 랭킹 24위다. 59위 한국보다 높다. 비록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유럽예선 10경기에서 단 6실점했다. 
 
수비수 평균신장은 1m90cm에 육박할만큼 체격조건이 좋다. 잉글랜드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박지성과 함께 뛰었던 에반스(웨스트브로미치)가 속해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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