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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안희정, 성폭행 혐의로 영장 청구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23일 피감독자 간음 등의 혐의로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피감독자 간음은 ‘업무·고용 관계로 자기의 보호 또는 감독을 받는 사람에 대하여 위계 또는 위력으로 간음’(형법 303조 1항)한 죄다. 처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이다. 안 전 지사는 충남도 정무비서였던 김지은씨를 2016년부터 4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 직원 A씨가 14일 안 전 지사를 고소한 내용은 이번 영장 청구 혐의에선 빠졌다. 안 전 지사는 “합의에 의한 관계라고 생각했다”며 혐의를 부인한 상태다. 법원은 26일 오후 2시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구속 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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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