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IS, ‘남프랑스 인질극’ 배후 자처…“공격 요청 따른 것” 주장

프랑스 남부 트레브의 한 슈퍼마켓에서 발생한 총격전과 인질극으로 시민 3명이 사망한 가운데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가 이날 테러는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사진 로이터=연합뉴스]

프랑스 남부 트레브의 한 슈퍼마켓에서 발생한 총격전과 인질극으로 시민 3명이 사망한 가운데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이슬람국가'(IS)가 이날 테러는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사진 로이터=연합뉴스]

 
프랑스 남부 트레브에서 무장괴한이 총격전과 인질극을 벌여 시민 3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23일(현지시간) IS는 이날 선전 매체인 아마크통신을 통해 “프랑스 트레브의 ‘인질 공격’을 감행한 사람은 IS 전사”라며 IS에 맞서는 동맹국을 공격하라는 요청에 따랐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트레브에서 이날 오전 11시 15분 총기를 든 무장괴한이 경찰의 추격을 받다 슈퍼마켓에 난입해 시민들을 상대로 인질극을 벌였다.
 
괴한은 진압에 나선 경찰과 총격전 끝에 사살됐다.
 
이 괴한은 인질 2명을 총으로 쏴 죽인 뒤 자신이 IS에 충성한다며 아랍어로 “알라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는 뜻)를 외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괴한은 인질극을 벌이기 전 이날 오전 인근 카르카손에서 1명의 시민을 총으로 쏴 죽이고, 경찰관 1명을 다치게 한 뒤 차량을 강탈해 도주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