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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27일 인사위원회… 채용비리 226명 퇴출 절차 돌입

채용비리로부정합격이 확인된 강원랜드. [연합뉴스]

채용비리로부정합격이 확인된 강원랜드. [연합뉴스]

 
강원랜드가 채용 비리와 관련해 부정합격이 확인된 직원 226명에 대해 퇴출 절차에 들어갔다.

인사위원회 27일과 28일, 30일 3일간 열려
직원 1명씩 들어가 소명할 기회도 줄 예정

 
강원랜드는 채용 비리와 관련된 직원 226명에게 인사위원회에 출석할 것을 요구하는 출석통지서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사위원회는 27일을 시작으로 28일과 30일 등 3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어제(22일) 관련 직원 모두에게 출석통지서를 전달했다”며 “인사위원회에는 1명씩 들어가고 소명할 기회 등이 주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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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의 감독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9일 ‘강원랜드 부정합격자 퇴출 TF’를 열고 “부정합격자 퇴출에 의한 사익 침해보다 사회정의 회복, 공공기관의 신뢰성 제고 등 공익 목적의 이익이 크다”며 “불법행위로 인해 탈락한 응시자들이 받는 차별과 불이익은 헌법상의 평등원칙과 직업선택 자유 침해”라고 강조했다.
 
당시 산자부는 부정합격자 퇴출을 3월 말까지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랜드 호텔과 컨벤션 호텔 전경. [사진 강원랜드]

강원랜드 호텔과 컨벤션 호텔 전경. [사진 강원랜드]

 
앞서 지난달 8∼21일에는 강원랜드와 합동감사반을 구성, 강원랜드 채용 비리 관련 공소장에 명시된 부정합격자 226명에 대해 재조사를 했다.
 
재조사 결과 이들은 서류전형과 인·적성 평가 등 전형단계마다 점수조작 등으로 합격한 것으로 확인돼 지난달 5일부터 업무에서 배제된 상태다.
 
정선=박진호 기자 park.ji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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