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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을 환영합니다" 방송 3사에 비친 공통 장면

[사진 KBS 뉴스라인 캡처]

[사진 KBS 뉴스라인 캡처]

  
이명박 전 대통령이 22일 오후 11시 넘어 서울동부구치소에 구속 수감됐다. 이 전 대통령의 호송 장면은 방송사들의 생중계로 국민들에게 전파됐다.
 
이날 호송 장면에서 눈에 띄었던 것은 서울동부구치소 앞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네온사인 문구였다.
 
[사진 SBS 뉴스특보 캡처]

[사진 SBS 뉴스특보 캡처]

 
동부구치소 앞에서 이 전 대통령을 기다리며 생중계를 하던 KBS·MBC·SBS 등 방송 3사가 모두 같은 장면을 내보낸 것. 잠시 후 구치소에 도착한 이 전 대통령의 차량은 이 문구가 쓰여진 문을 지나갔다.  
 
[사진 MBC 뉴스특보 캡처]

[사진 MBC 뉴스특보 캡처]

 
이 전 대통령은 110억원대 뇌물 수수·350억원대 다스 횡령 등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던 중 구속됐다. 이 전 대통령의 구속 길엔 김황식 전 국무총리와 맹형규 전 행정안전부 장관,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 자유한국당 권성동·김영우·장제원 의원, 김대식 여의도연구원장 등이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에 모여 이 전 대통령을 배웅했다.
 
이 전 대통령이 수감된 동부구치소에는 박 전 대통령의 비선실세 혐의를 받는 최순실 씨,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이 수감돼 있다. 통상 서울중앙지검에서 구속수사를 받는 피의자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지만 이미 이 전 대통령의 측근들과 박 전 대통령이 수감돼 있어 이 전 대통령은 동부구치소로 수감이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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