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출장수리비 요구에 ‘가짜 총’ 꺼낸 중국 동포 검거

경찰 로고. [뉴스1]

경찰 로고. [뉴스1]

 
서울 구로경찰서는 가짜 권총을 꺼내 컴퓨터 수리점 주인을 협박한 혐의(특수협박)로 중국 동포이모(5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9일 오전 구로구의 한 컴퓨터 수리점에서 TV 수리를 요청했다가 가게 주인 박모(56)씨와 말다툼을 벌인 과정에서 실제 권총과 유사한 장난감 총을 꺼내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이씨를 붙잡았다. 당시 이씨는 술에 취해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TV 모니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수리를 요청했으나 박씨가 “출장비를 달라”고 요구하며 거절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가 사용한 총은 BB탄 장난감 총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조만간 이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