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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성폭력 신고 2주만에 292건 접수

공공부문에서도 성희롱 성폭력 신고가 114건 접수됐다. [중앙포토]

공공부문에서도 성희롱 성폭력 신고가 114건 접수됐다. [중앙포토]

정부가 공공부문·기업 등의 성희롱·성폭력 신고를 받은 지 약 2주 만에 292건이 접수됐다. 이 중 공공부문에서도 114건 접수됐다. 
여성가족부는 22일 이달 8~21일 신고 접수 실적을 공개했다. 공공부문은 여성가족부에 114건이 접수됐다. 교육계는 교육부에 22건, 민간 부문은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 신고센터에 115건, 문화·예술계와 체육계는 문화체육관광부에 41건 접수됐다. 

중앙부처 2~3곳 포함 공공부문 114건
지방정부·교육계 신고도 적지 않아

 공공부문 신고 114건 중에는 중앙부처 2~3곳이 포함돼 있다. 또 지방정부도 여러 군데 들어 있다. 그 외 공공기관·공기업·연구소 등이 골고루 들어있다. 교육부에 접수된 신고에는 학교 교직원 관련 사건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 방법은 게시판·전화·우편 등 다양하며 전화 접수가 가장 많다. 단순하게 문의하는 경우도 많다. 21일 하루에만도 여성가족부 신고센터에 22건이 들어왔다. 하지만 단순 문의는 접수 건수에서 제외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신고 접수된 사건은 '사건처리 판정단'에서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 별도로 공개할 예정이다. 판정단은 노무 전문 변호사, 여성 인권 변호사, 상담기관 대표, 여성운동시민단체 대표 등 12명과 이들을 돕는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여성가족부는 한 주일 신고 접수 실적을 매주 목요일 공개하기로 했다.  
 신성식 기자sssh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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