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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기보배, 국가대표 선발전 탈락…김우진·장혜진 등 통과

양궁대표팀 기보배 선수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4강에서 굳은 표정을 짓고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대표팀 기보배 선수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4강에서 굳은 표정을 짓고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런던올림픽 양궁 2관왕인 기보배(광주시청)가 태극마크를 유지하는 데 실패했다.
 
기보배는 22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끝난 2018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배점 합계 7.0점으로 여자부 12위를 차지해 8명의 국가대표에 들지 못했다.
 
기보배는 2012 런던올림픽 단체전·개인전 금메달에 이어 2016 리우올림픽에서도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동메달을 따면서 현역 양궁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올림픽 메달을 보유한 선수다.
 
지난해 현대 양궁 월드컵 파이널에서 개인전 2연패를 달성한 세계 정상급 선수지만 올림픽 금메달보다 어렵다는 국가대표 선발전의 좁은 문을 뚫지 못했다.
 
여자부에서는 이은경(순천시청)이 배점 합계 34.5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리우올림픽 2관왕 장혜진(LH)이 30.5점 2위로 태극마크를 지켰다.
 
최민선(광주시청), 강채영(경희대), 정다소미(현대백화점), 박미경(대전시체육회), 안산(광주체고) 등도 8명의 국가대표 선발됐다.
 
남자부에서는 김우진(청주시청)이 배점 합계 42.0점으로 1위를 차지하며 역시 국가대표 지위를 유지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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