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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 한병도 정무수석, 민주당 회의실로 두 번 들어온 까닭은?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이 22일 오후 국회를 방문해 정세균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를 개별적으로 만나 대통령 개헌안을 전달하고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오른쪽 셋째)이 22일 오후 국회를 찾아 정부 개헌안을 설명했다. 한 수석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우원식 원내대표 등과 함께 회의실로 들어오고 있다. 변선구 기자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오른쪽 셋째)이 22일 오후 국회를 찾아 정부 개헌안을 설명했다. 한 수석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우원식 원내대표 등과 함께 회의실로 들어오고 있다. 변선구 기자

한 수석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 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에게도 방문 의사를 전달했지만 각 당 대표 측에서 이를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당과 평화당은 대통령 개헌안 발의 자체를 반대하는 상황이다.
이날 국회 더불어민주당을 찾은 한 수석은 오후 1시를 조금 넘긴 시간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함께 회의실로 들어왔다. 이미 취재기자와 카메라 기자들이 먼저 자리를 잡고 기다리고 있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22일 오후 국회 당대표회의실을 찾은 한병도 수석에게 회의장 밖에서 다시 들어오라는 돌발 제안을 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22일 오후 국회 당대표회의실을 찾은 한병도 수석에게 회의장 밖에서 다시 들어오라는 돌발 제안을 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자리에 앉은 추 대표는 웃으며 옆자리에 있던 한 수석에게 "회의장 밖에서 다시 들어오라"는 돌발 제안을 했다. 한 수석은 웃으며 “그렇게 해도 되나요?”라며 취재진을 살폈다. 회의장에서는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왼쪽)이 22일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추미애 대표의 요청에 따라 회의장 밖으로 나가고 있다. 변선구 기자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왼쪽)이 22일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추미애 대표의 요청에 따라 회의장 밖으로 나가고 있다. 변선구 기자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가운데)이 22일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추미애 대표의 요청에 따라 회의장 밖으로 나가고 있다. 변선구 기자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가운데)이 22일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추미애 대표의 요청에 따라 회의장 밖으로 나가고 있다. 변선구 기자

재차 추 대표가 요청하자 웃으며 회의장 밖으로 나갔다. 한 수석은 다시 회의장으로 들어오며 마치 처음 만난 듯 추 대표를 비롯한 당직자들과 악수를 했다. 한 수석은 이날 연기 아닌 연기를 완벽하게 수행했다.
회의장 밖으로 나갔던 한병도 정무수석이 회의실로 재입장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회의장 밖으로 나갔던 한병도 정무수석이 회의실로 재입장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회의실로 재입장한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이 추미애 대표,우원식 원내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회의실로 재입장한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이 추미애 대표,우원식 원내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회의실로 재입장한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이 추미애 대표,우원식 원내대표, 당 지도부와 악수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회의실로 재입장한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이 추미애 대표,우원식 원내대표, 당 지도부와 악수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한 수석은 자리가 정돈된 뒤 “국회가 개헌안을 완성하기 위해 시급히 논의하고 협력해주길 당부한다"며 "대통령 개헌안이 다시 한번 국회의 논의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이 22일 오후 국회를 찾아 대통령 개헌안을 설명했다. 한 수석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발언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이 22일 오후 국회를 찾아 대통령 개헌안을 설명했다. 한 수석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서 발언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그는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투표를 하는 것은 이미 대통령이 수차례 국민과 약속한 사안"이라면서도 "정부는 국회 논의를 기다려왔고, 존중할 기본적 자세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추 대표는 "이 시간 이후 한 정무수석과 야당 대표들의 면담이 이어진다고 들었다"면서 "(야당은) 부디 국민 목소리가 담긴 대통령의 개헌안을 정쟁거리로 삼지 말아 주길 호소한다"고 말했다.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이 22일 오후 국회 더불어민주당을 찾아 대통령 개헌안을 설명했다. 추미애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이 22일 오후 국회 더불어민주당을 찾아 대통령 개헌안을 설명했다. 추미애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특히 자유한국당과민주평화당이 한 정무수석의 예방을 거절한 것과 관련, "상당히 유감"이라며 "헌법이 보장한 대통령의 개헌안 발의권을 부정하는 것은 위헌적 태도와 같다"고 지적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6일 개헌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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