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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풍뎅이 먹고 데뷔 이틀만에 해고당한 일본 걸그룹

일본의 4인조 지하아이돌(주로 소규모 공연장에서 활동하는 아이돌) ‘카미츠키! MAD-DOG’이 첫 공연에서 곤충을 먹은 후 소속사로부터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다.
 
일본의 온라인 매체 라이브도어 등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1일 열린 데뷔 라이브 무대에서 식용 장수풍뎅이를 먹는 모습을 보여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는 평소 메뚜기나 식용개구리 등 곤충을 먹는 멤버가 곤충 이름 맞히기 코너를 진행하던 중 벌어졌다. 장수풍뎅이를 먹은 멤버는 덤덤하게 “흙 맛이 난다”며 정답을 맞힌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브 이틀 후인 13일 소속사는 담당 매니저를 해고하는 것은 물론 그룹에 계약해지를 통보했다. ‘카미츠키! MAD-DOG’는 트위터를 통해 “소속사에서 해고됐다”며 그룹은 해산하지 않고 향후 프리랜서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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