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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 발목 염좌로 2주 진단...프로농구 6강 PO 잔여 경기 출전 불가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도중 부상을 당해 바깥으로 나가는 KGC인삼공사 센터 오세근. [사진 KBL]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도중 부상을 당해 바깥으로 나가는 KGC인삼공사 센터 오세근. [사진 KBL]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 센터 오세근(31·2m)이 발목 염좌로 6강 플레이오프(PO) 잔여 경기 출전이 힘들어졌다.
 
안양 KGC인삼공사 측은 22일 "오세근이 전날 경기 도중 다친 발목 부상에 대한 병원 검진 결과 염좌 진단을 받아 2주 가량 결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KGC인삼공사 간판 선수로 지난 시즌 팀의 통합 우승과 정규리그, 챔피언결정전, 올스타전 최우수선수상(MVP)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던 오세근으로선 악재를 맞이했다. 오세근은 2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PO 3차전 울산 현대모비스와 경기 1쿼터 3분여에 상대 선수와 충돌로 왼 발목을 접질렸다.
 
당시 오세근은 고통을 호소하면서 일어서지 못했고 들것에 실려 나갔다. 그는 남은 시간동안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김승기 KGC인삼공사 감독은 경기 후 "세근이의 발목이 생각보다 많이 돌아갔다"면서 오세근의 부상 상태를 전하기도 했다.
 
KGC인삼공사와 현대모비스의 프로농구 6강 PO는 3차전까지 치러져 KGC인삼공사가 2승1패로 앞서있다. 향후 KGC인삼공사가 4강 PO와 챔피언결정전에 올라가더라도 컨디션 회복 상태에 따라 출전 시기가 변동될 것으로 보인다. KGC인삼공사와 현대모비스는 2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6강 PO 4차전을 치른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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