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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23일 ‘유교문화콘텐츠의 미래’ 학술대회 개최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 동아시아학술원 유교문화연구소 한국유경편찬센터와 유학대학 유교철학·문화콘텐츠연구소는 ‘유교·동양고전문헌 디지타이징 현황과 유교문화콘텐츠의 미래’를 주제로 하는 학술대회를 오는 23일(금) 오후 2시 600주년기념관 6층 첨단강의실에서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유교·동양고전문헌 디지타이징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국내 유수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네이버를 비롯하여 한국학중앙연구원, 국립중앙도서관 등의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디지타이징 현장의 생생한 과정과 고충 및 발전방향을 논의하며, 일반인이 필요로 하는 유교문화콘텐츠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국립중앙도서관 고문헌과 봉성기 학예연구관은 국내 사찰, 박물관, 종가를 비롯하여 민간인이 소장하고 있는 고문헌 자료를 발굴·분류·디지털화하는 과정과 경험을 소개한다. 또한 국외 소재 고문헌의 조사 과정과 디지털화 과정, 그리고 해외에서의 한국고서 디지털화에 대한 관심을 소개한다.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정보화실 양창진 실장은 장서각 디지털 아카이브, 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 한자 코드 국제 표준화 등 한국학 정본화 사업의 현황과 성과를 소개한다. 이에 기반하여 DB로 집적된 기초 자료들의 활용 제고 방안을 한글 워드프로세서와의 연계 방안, 갑골·금문 등 폰트 개발, 사극 드라마·영화 물품 고증을 위한 의궤 도설 이미지 제공 등의 구체적 사례와 함께 논의한다.
 
네이버 정영신 콘텐츠매니저는 유교·동양고전문헌 디지타이징 사업 성과와 콘텐츠의 대중적 활용 방안, 향후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 외에도 충북대학교 철학과 원용준 교수는 네이버와 동양고전 DB가 실제 교육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미래 교육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콘텐츠가 무엇인지에 대해 다년간의 교육 경험을 기반으로 하여 발표한다. 또한 성균관대 한국유경편찬센터 박지훈·안승우 박사의 한국유경정본화사업의 현황과 대중화를 위한 활용방안, 유교철학·문화콘텐츠연구소 문소영 박사의 행복에 관한 선진유가적 사유의 재구성에 관한 논의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를 주최하는 한국유경편찬센터(센터장 김성기 교수)는 2010년부터 주요 한국유교문헌들을 집대성하여 현대적 문장부호를 부가한 ‘정본화 DB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이를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제공하여 국내외로 한국 유교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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