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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특종’ TV조선 이진동 부장, 미투관련 이유로 사표 제출

[사진 SNS 캡처]

[사진 SNS 캡처]

‘최순실 게이트’를 촉발·확장한 이진동 TV조선 사회부장(부국장)이 22일 미투운동과 관련된 이유로 소속사에 사표를 제출했으며 회사는 사표를 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월간조선이 22일 보도했다.

 
이에 대해 TV조선 홍보팀은 “미투 관련으로 이진동 사회부장이 사표를 낸 건 맞다”며 “성폭행인지 성추행인지는 사실 확인이 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미투 관련 문제제기가 있어서 이진동 사회부장이 책임을 지는 입장으로 사표를 냈다”며 “아직 사표를 수리한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사실여부가 확인되면 사규에 따라 적절한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진동 사회부장은 한국일보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조선일보-TV조선 등에서 근무했다. TV조선에서 기획팀을 이끌며 2016년 하반기 최순실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측근이라는 사실이 입증되는 동영상과 K스포츠재단 등의 존재를 세상에 알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실마리를 열기도 했다.

 
한편 성폭력 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것으로 알려진 이 부장은 이날 한 매체를 통해 사실을 부인하면서도 ‘퇴사 사유’에 대해선 “불미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10분경 출고된 해당 기사는 현재 삭제된 상태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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