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편의점에 ‘삼겹살 자판기’가 설치됐다

자판기, 삼겹살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판기, 삼겹살 자료사진. [연합뉴스]

삼겹살을 뽑아서 살 수 있는 자판기가 편의점에 등장했다.
 
CU(씨유)는 업계 최초로 한우와 한돈을 판매하는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자판기’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농협과 KT, ㈜알파미트코리아 등과 공동으로 개발한 이 자판기는 숙성 냉장고와 자판기를 결합한 냉장육 무인 판매 플랫폼이다. 스크린 터치 방식으로 계산대에 가지 않고도 간편하게 신선한 고기를 살 수 있다.  
 
농협에서 인증받은 1등급 한우와 한돈 중 가정에서 수요가 많은 국거리, 구이, 불고기용 부위 등을 판매한다.  
 
일반 정육점이나 대형마트와 달리 300g가량의 소포장 상품이어서 편의점의 주요 고객층인 1~2인 가구가 부담 없이 구매하도록 했다.  
 
CU가 스마트 정육 자판기를 도입했다. [사진 BGF리테일]

CU가 스마트 정육 자판기를 도입했다. [사진 BGF리테일]

IoT 기술이 접목돼 있어 모바일 앱을 통해 냉장고의 온도, 습도, 유통기한 등 품질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다.  
 
CU는 해당 자판기를 경기 고양시 삼송신원2단지점에서 시범 운영한 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최근 1인 가구가 늘면서 ‘편의점 장보기’ 문화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지난해 CU의 농산물 매출은 전년 대비 19.9% 늘어났고, 축산물 매출은 24.2% 신장했다.  
 
CU 관계자는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신선식품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