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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브랜드는?…스벅은 2위로 하락

아르바이트생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브랜드는 ‘CJ올리브영’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중앙포토]

아르바이트생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브랜드는 ‘CJ올리브영’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중앙포토]

아르바이트생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브랜드는 CJ올리브영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아르바이트생들은 75,8%가 ‘브랜드 알바’를 선호했고, ‘브랜드 알바’의 장점으로는 전체의 절반가량(48.2%)이 ‘유니폼이 지급되기 때문’이라고 분석됐다.  
 
22일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에 따르면 최근 아르바이트생 및 아르바이트 구직자 236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9.8%(복수응답)가 CJ올리브영을 꼽았다. 스타벅스라고 밝힌 응답자가 22.9%로 그 뒤를 이었다. 지난 2016년과 지난해 알바몬의 같은 설문조사에서는 스타벅스가 계속 1위를 차지했으나 이번에는 2위로 밀렸다.
 
이어 투썸플레이스(19.2%), 롯데백화점(14.2%), GS25(12.2%), 던킨도너츠(10.3%), 파리바게뜨(10.0%), 할리스커피(9.8%), CU(9.4%), CJ푸드빌(9.0%) 등의 순이었다.
 
브랜드 선택 이유에 대해서는 60.2%가 ‘좋은 이미지’라고 답했으며, ‘일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30.8%)와 ‘다양한 복지제도’(28.6%)가 뒤를 이었다.
 
조사 결과 앞으로 아르바이트를 구할 때 이른바 ‘브랜드 알바’를 원하느냐는 질문에 전체의 75.8%가 그렇다고 답했다. ‘브랜드 알바’의 장점으로는 전체의 절반가량(48.2%)이 ‘유니폼이 지급되기 때문’이라고 밝혔고, 단점으로는 ‘규정대로만 해서 융통성이 부족하다’(40.4%)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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