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오승환 공 5개로 1이닝 퍼펙트...깔끔한 토론토 데뷔전

성공적인 토론토 데뷔전을 치른 오승환. [AP=연합뉴스]

성공적인 토론토 데뷔전을 치른 오승환. [AP=연합뉴스]

 
오승환(36)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고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오승환은 22일 미국 플로리다주의 듀네딘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2-2로 맞선 5회 초 팀의 3번째 투수로 등판, 1이닝을 무안타·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았다. 필라델피아의 3~5번 중심 타선을 상대로 공 5개만 던지며 삼자범퇴 처리했다. 
 
오승환은 지난달 토론토와 계약했지만 취업 비자 발급이 늦어지면서 그동안 시범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토론토 선수들은 캐나다 토론토 홈 경기와 미국 원정 경기를 절반씩 치르는데, 미국과 캐나다 비자를 모두 발급받아야 한다. 
 
오승환은 지난 20일 취업 비자 인터뷰를 마친 뒤 곧바로 마운드에 올랐다. 첫 상대 마이켈 프랑코를 초구에 포수 파울 플라이로 처리한 오승환은 이어 카를로스 산타나 역시 초구에 3루 땅볼로 처리했다. 애런 알테르는 3구 삼진으로 잡아냈다. 
 
경기 후 캐나다 매체 TSN는 '오승환이 감독과 팀 동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전했다. 존 기븐스 토론토 감독은 "오승환은 여러 가지 공을 던졌다. 감각이 뛰어나고, 기술적으로도 훌륭하다"고 호평했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