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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스 링고 스타, 윌리엄 왕세손의 칼을 맞은 이유는?

영국의 4인조 록그룹 비틀스의 링고 스타(78·사진 오른쪽)가 왕실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 [AP=연합뉴스]

영국의 4인조 록그룹 비틀스의 링고 스타(78·사진 오른쪽)가 왕실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 [AP=연합뉴스]

영국의 4인조 록그룹 비틀스의 링고 스타(78·사진 오른쪽)가 왕실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
 
영국 왕실에 따르면 링고 스타는 20일(현지 시간) 런던 버킹엄 궁에서 윌리엄 왕세손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부여받았다. 이날 행사에 여배우 출신인 부인 바버라 바흐(71)와 동행했다. 링고 스타는 자신의 이름에 경(Sir)이라는 호칭을 붙일 수 있게 됐다. 비틀스 멤버가 기사 작위를 받은 것은 1997년 폴 매카트니(76)에 이어 두 번째다. 다른 멤버인 존 레넌(1940~80)과 조지 해리슨(1943~2001)은 받지 못했다. 다만 비틀스 멤버 전원은 65년 대영제국 훈장을 수상했다.
링고 스타는 이날 행사에 여배우 출신인 부인 바버라 바흐와 동행했다. [연합뉴스]

링고 스타는 이날 행사에 여배우 출신인 부인 바버라 바흐와 동행했다. [연합뉴스]

 
영국 왕실은 여왕의 승인을 받아 정치인·학자·문인·운동선수·연예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 기사 작위를 수여한다.
 
링고 스타의 본명은 리처드 스타키로 40년 영국 리버풀에서 태어나 60년 같은 동네 출신인 레넌·매카트니·해리슨과 비틀스를 결성했다. 비틀스는 63년 공식 데뷔한 뒤 70년 해체 전까지 ‘렛잇 비’ ‘예스터데이’ ‘헤이 쥬드’ 등 수많은 명곡을 남겼다.
 
강병철 기자 bong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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