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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궁중비방 토대 제조…'국민 소화제'자리 지켜

동화약품의 까스활명수-큐가 ‘2018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소화제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소화제

최초의 양약인 활명수는 국내 액제 소화제 시장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는 브랜드다.

최초의 양약인 활명수는 국내 액제 소화제 시장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는 브랜드다.

우리나라 최초의 양약(洋藥)인 활명수는 조선말부터 3세기에 걸쳐 국민의 소화건강을 지켜오고 있다. 1897년 9월 궁중 선전관 민병호 선생이 궁중비방을 토대로 양약의 편리함을 더해 활명수를 개발했다. 활명수의 개발은 대한민국 제약업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
 
아선약·육계·정향·육두구·건강·진피 등을 주성분으로 제조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67년에는 기존 활명수의 약효에다 탄산을 첨가해 청량감을 보강한 ‘까스활명수’를 발매한 데 이어 91년에는 ‘까스활명수-큐’를 발매해 활명수의 브랜드 리뉴얼을 추진해 국내 소화제 시장에서 활명수의 위치를 더욱 굳건하게 했다.
 
활명수 브랜드는 일반의약품인 활명수, 까스활명수-큐, 미인활명수, 꼬마활명수와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까스活(활), 미인活(활) 등 모두 여섯 가지 제품을 판매 중이다. 활명수 브랜드의 2017년 총 매출은 565억원으로 액제 소화제 시장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다. 지금까지 85억 병이 팔렸는데 이를 한 줄로 세우면 지구 25바퀴를 돌 수 있는 양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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