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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전역 앞둔 장병 취업 위한 ‘구직 휴가’ 신설

[사진 대한민국 육군]

[사진 대한민국 육군]

정부가 청년 장병의 진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대 내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20일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등과 이 같은 내용의 '청년 장병 취업·창업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진로교육과 상담, 직업훈련, 일자리 매칭 등 단계별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만든다. 또한 전역을 앞둔 장병들이 일과 후에 휴대전화를 사용해 취업 정보를 접할 수 있게 하고, 상병과 병장에게는 2일간의 구직 청원 휴가도 부여할 예정이다. 다만 병사 개인 휴대폰 사용은 올해 하반기까지 시범 운영 후 확대 여부를 검토한다.
 
백민경 기자 baek.minky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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