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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중학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영화제작교실' 운영 …'제2 스필버그' 키운다

롯데시네마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인 ‘롯데시네마 영화제작교실’을 운영 중이다. [사진 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는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인 ‘롯데시네마 영화제작교실’을 운영 중이다. [사진 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는 지난해부터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용 프로그램인 ‘롯데시네마 영화제작교실’을 진행 중이다. 롯데시네마 영화제작교실은 영화산업 선도기업의 노하우를 미래 세대에 투자하고자 기획한 영화 제작 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이 진로 탐색에 대한 기회를 갖고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롯데시네마 영화제작교실은 지난해 두 개 학교에서 성공적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올해 모두 네 개 학교에서 열린다. 1학기에는 지난 7일과 15일 각각 고양시 능곡중과 인천 부일여중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오는 2학기에는 1학기 운영 이후 선정 기간을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롯데시네마는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인 ‘롯데시네마 영화제작교실’을 운영 중이다. [사진 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는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인 ‘롯데시네마 영화제작교실’을 운영 중이다. [사진 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현직 영화산업 종사자로 구성된 강사와 영화와 영상 관련 전공 대학생의 멘토링을 통해 수업 진행할 예정이다. 모두 16~17주에 걸친 수업은 ‘영화 산업에 대한 이해’ ‘영화의 본질 및 다양한 장르 이해’ ‘영화 제작 단계 및 시나리오 구상’ ‘단편영화 촬영 및 편집’ ‘완성작 상영회’ 등 단계로 진행한다. 또 학사일정에 맞춰 ‘사진작품 만들기’ ‘주제 발표회’ ‘영화 베스트신 따라잡기’ 등 수업을 추가로 진행한다. 한 학기간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영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이론수업은 물론 직접 영화를 만들어 함께 관람하는 시사회와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저마다 자신이 알고 있는 것,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해 활발하게 발표하고 친구들과 공유하며 수업에 적극적으로 임했다”며 “이날 참여한 강사와 대학생 멘토 모두 학생들의 기본 지식과 적극인 태도에 놀라며 이번 학기 학생들이 만들어 낼 결과물과 성장이 매우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시네마는 다양한 계층의 사회 구성원과 문화나눔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7000여 석의 영화와 공연 나눔으로 우리 사회의 여러 구성원이 문화를 향유하고 이를 통해 행복한 기억을 나눌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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