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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인생 사진’ 남기려면 제주도로 가야 하는 이유

만개한 봄꽃을 즐기려면, 지금 제주도로 가야 한다. 벚꽃을 시작으로 꽃망울을 터트린 봄꽃들의 향긋한 꽃내음이 푸른 바다까지 넘실거린다. 이처럼 봄꽃은 제주도 곳곳에서 피지만 모처럼 떠난 여행길에서 ‘인생 사진’을 찍고 싶다면 롯데호텔제주를 추천한다. 4월부터 두 달 동안 튤립·해바라기를 컨셉트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이색적인 볼거리를 구성한 ‘플로레센스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송정 기자 song.jeong@joongang.co.kr
 
인생 사진 남길 수 있는 ‘꽃 포토존’
롯데호텔제주는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플로레센스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사진은 호텔의 랜드마크인 풍차 앞에 아치를 세워 만든 포토존의 모습. [사진 롯데호텔]

롯데호텔제주는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플로레센스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사진은 호텔의 랜드마크인 풍차 앞에 아치를 세워 만든 포토존의 모습. [사진 롯데호텔]

4월의 컨셉트는 튤립이다. 세계 최대 튤립 축제인 네덜란드의 ‘큐켄호프 축제’를 야외 정원에 그대로 재현한다. 수천 송이 튤립으로 장식한 야외 정원엔 플라워 아치를 설치해 포토존을 만들었다. 아치 앞에 서면 롯데호텔제주의 랜드마크인 풍차와 봄꽃을 함께 사진에 담을 수 있다.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고 ‘플로레센스페스티벌’ ‘제주호텔’ ‘롯데호텔제주’ 중 최소 한 개 이상을 해시태그(#)로 달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풀빌라 스위트룸 숙박권, 호텔 상품권 등을 선물한다.
 
바다 배경으로 꽃차·디저트 즐겨
호텔 6층 더 라운지에선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꽃차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블러썸 애프터눈 티세트'를 판매한다. [사진 롯데호텔]

호텔 6층 더 라운지에선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꽃차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블러썸 애프터눈 티세트'를 판매한다. [사진 롯데호텔]

호텔에서 봄꽃을 즐기는 방법은 다양하다. 먼저 제주도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달콤한 디저트를 즐기려면 호텔 6층에 자리한 ‘더 라운지’ 블라썸 애프터눈 티 세트가 있다. 5종류의 꽃차와 산딸기 케이크, 스콘, 마카롱 등이 함께 나온다(4만7000원). 호텔에 투숙하며 꽃놀이를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 이들에겐 ‘러블리 블라썸 패키지’가 있다. 디럭스 레이크 뷰 객실 1박, 조식 2인, 풍차 라운지 2인 이용권, 블라썸 애프터눈 티 세트 등이 포함돼 있다. 2박 이상 투숙 시 브런치 뷔페 2인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가격은 36만원(세금·봉사료 별도)부터. 5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달 31일까지 예약을 서두르길. 얼리버드 고객에 한해 1박당 7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꽃 주제로 플라워·쿠킹 클래스도
롯데호텔제주의 랜드마크인 풍차와 호수. [사진 롯데호텔]

롯데호텔제주의 랜드마크인 풍차와 호수. [사진 롯데호텔]

야외 정원에선 매주 토요일마다 다양한 클래스가 열릴 예정이다. 먼저 호텔 파티시에와 함께 생화로 장식한 꽃케이크와 유채꽃 샌드위치 등을 만들어보는 쿠킹 클래스가 준비된다. 특히 유채꽃 샌드위치는 매년 4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유채꽃 걷기대회 때 선보였던 메뉴인데, 유채꽃 특유의 색감과 풍미를 즐길 수 있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플로리스트와 함께 튤립 등 봄꽃으로 꽃다발과 리스를 만들어 보는 플라워 클래스도 열린다. 모든 클래스는 호텔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무료로 진행한다. 플라워클래스는 20명, 케이크·샌드위치 쿠킹클래스는 각각 20팀(1팀당 2명)씩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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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