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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메릴랜드주 고교서 '총격'사건…“총격범 포함 3명 중상”

지난달 14일 미 플로리다 주 고교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의 범인 니콜라스 크루스(왼쪽). 미 플로리다 주 총격 사건 발생한 고교의 학생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오른쪽) [AFP, AP=연합뉴스]

지난달 14일 미 플로리다 주 고교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의 범인 니콜라스 크루스(왼쪽). 미 플로리다 주 총격 사건 발생한 고교의 학생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오른쪽) [AFP, AP=연합뉴스]

미국 매릴랜드주의 그레이트 밀스 고등학교에서 20일(현지시간) 오전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크게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사상자 중에는 총격범도 포함됐으며 3명은 중상을 입고 위독한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고 관할 당국이 밝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수업 시작 시각인 오전 8시가 조금 지나 발생했다. 
 
경찰이 신속하게 출동해 학생들을 인근에 있는 레오너드타운 고교로 대피시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후 경찰은 학교를 봉쇄했다. 범인이 이 학교 학생인지 등 신상에 대해선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관할 당국인 세인트매리카운티 보안관실은 트위터를 통해 학부모들에게 학교 접근을 삼가고, 아이의 안전과 관련 정보 확인하기 위해서는 인근 고등학교에 방문하라고 권고했다.
 
한편 총격 사건이 일어난 그레이트밀스고교는 수도 워싱턴DC에서 약 70마일(110km) 거리에 있다.  
 
앞서 지난달 14일에는 플로리다주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등학교에서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기난사 사고가 있었다.
 
고교 총격 참사가 일어난 지 불과 약 5주 만에 발생한 이번 사건으로 미국 내 총기 규제 촉구의 목소리가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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