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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밋-로드 47점 합작' KCC, 전자랜드에 설욕

전자랜드전 득점 성공 후 포효하는 KCC 빅맨 찰스 로드(오른쪽)와 안드레 에밋. [연합뉴스]

전자랜드전 득점 성공 후 포효하는 KCC 빅맨 찰스 로드(오른쪽)와 안드레 에밋. [연합뉴스]

 한 점 차 박빙의 승부로 흐른 4쿼터 막판. 33.6초를 남기고 프로농구 전주 KCC의 찰스 로드가 회심의 골밑슛을 성공시켜 스코어를 3점 차로 벌렸다. 이어진 반격에서 인천 전자랜드의 브랜든 브라운은 무리한 3점슛을 놓쳤고, 다시 무리하게 볼을 빼앗으려다 파울을 범해 5반칙 퇴장당했다. KCC 이정현의 추가 자유투로 스코어가 5점으로 벌어졌고 그대로 승부가 굳어졌다.
 
KCC는 2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자랜드와 2017-2018시즌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접전 끝에 89-84, 5점 차 승리를 거뒀다. KCC는 앞선 1차전 패배를 만회하며 종합전적 1승1패로 승패의 균형을 맞췄다.
KCC 외국인 선수 안드레 에밋(오른쪽)이 전자랜드와 6강 PO 경기 도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KCC 외국인 선수 안드레 에밋(오른쪽)이 전자랜드와 6강 PO 경기 도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KCC는 두 외국인 선수 안드레 에밋과 찰스 로드의 분전을 앞세워 전반을 44-38, 6점 차로 앞선 채 마쳤다. 이후로도 꾸준히 점수차를 벌려 3쿼터를 71-59로 마쳤지만 4쿼터 중반 이후 전자랜드가 브랜든 브라운을 앞세워 빠르게 추격했다. 4쿼터 막판에 점수가 85-84, 한 점차까지 좁혀졌지만 브라운이 막판 퇴장당하며 추격 분위기가 급격히 가라앉았다.
 
KCC는 에밋이 23득점과 리바운드 9개, 로드가 24득점에 리바운드 9개로 분전하며 47점과 리바운드 18개를 합작했다. 장신 센터 하승진이 11득점 리바운드 4개로 골밑 승부를 뒷받침했다.
 
전자랜드는 1차전 깜짝 승리를 이끈 브라운이 4쿼터 활약을 앞세워 15점 리바운드 7개를 기록했지만 마지막 집중력 싸움에서 밀려 역전의 기회를 놓쳤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전자랜드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KCC센터 하승진(맨 오른쪽)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자랜드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KCC센터 하승진(맨 오른쪽)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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