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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4·3 추념일 지방공휴일로 지정 추진"…국내 최초

원희룡 제주지사.  [사진 제주도청]

원희룡 제주지사. [사진 제주도청]

원희룡 제주지사는 20일 "4·3 희생자를 추념하고 평화와 인권, 화해와 상생의 정신을 발전적으로 계승할 것"이라며 4·3 추념일을 지방 공휴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원 지사는 이날 "제주도의회에서 '4·3 희생자 추념일의지방 공휴일 지정에 관한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재의결함에 따라 도민의 뜻으로 존중해 수용하겠다"면서 "재의결된 조례가 제주도로 이송되면 즉시 공포하겠다"고 설명했다. 지방 공휴일로 공포되면 국내 최초 사례가 된다. 
 
제주 4·3 사건은 1948년 이날 발생한 소요사태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이 희생당한 사건을 말한다.
 
원 지사는 "제주 4·3은 대한민국의 역사"라며 "제주 4·3 추 일의지방 공휴일 지정을 계기로 4·3의 전국화, 세계화를 위한 담대한 여정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백민경 기자 beak.minky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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