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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빨간맛’ 들고 평양행…북한 가는 가수들 누구?

 걸그룹 레드벨벳과 실력파 가수 백지영, 정인, 알리 등 북한 평양 무대에 선다.
레드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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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은 20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실무접촉을 갖고 남측 예술단 평양공연 추진을 위한 첫 공식 협의를 마쳤다.
 
남측의 윤상·북측의 현송월 수석대표는 남측 예술단이 오는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평양의 동평양대극장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공연을 2회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11일 오후 서울 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공연에서 가수 서현이 함께 '우리의 소원'이라는 제목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오후 서울 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공연에서 가수 서현이 함께 '우리의 소원'이라는 제목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남측 예술단에는 조용필을 비롯해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등도 포함된다. 평창 겨울올림픽을 기념해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과 함께 무대에 섰던 가수 서현도 이번 북한 공연에 함께 서기로 했다.
 
남측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전점검단을 평양에 보내 무대 설비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북측은 남측 예술단의 안전과 편의도 보장하기로 했다.
 
한편 실무접촉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3시간 46분 만인 오후 1시46분쯤 종결됐다. 남측에서 박형일 통일부 국장과 박진원 청와대 통일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북측에서는 김순호 행정부단장과 안정호 무대감독이 각각 배석했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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