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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여행, 일본 북해도 갈까 중국 태항산 오를까

만물이 태동하고, 새싹이 움트는 봄이 왔다. 부쩍 사그라든 추위와 불어오는 봄바람은 이따금 여행 욕구를 자극한다. 직판 여행사 KRT(대표: 장형조)가 봄을 맞이해 다채로운 여행 기획전을 오픈했다.
 
◆ ‘꽃 피는 봄이 오면’ 일본 북해도
벚꽃이 가장 늦게 개화하는 일본 북해도는 봄을 천천히 누리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여행지다. 북해도 대표 도시 오타루를 중심으로 이국적 분위기의 오타루 운하, 청명한 호수를 품은 도야, 후지산을 닮은 요테이산 등 완연한 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명소가 가득하다. 뿐만 아니라 온천마을 노보리베츠를 함께 둘러보며 휴식을 취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KRT는 최근 ‘북해도 너를 봄’ 기획전을 열어 북해도 3박 4일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국적기를 이용해 떠나는 상품으로 온천 호텔 2박, 준특급 호텔 1박으로 구성됐다. 또한 닭을 쪄서 맛을 낸 토리우동무시, 대게 뷔페, 해물 철판 요리 등 입을 즐겁게 하는 북해도의 별미를 제공하며, 전문 가이드가 동행해 만족도 높은 여행을 선사한다.  
 
◆ ‘웅장한 산맥을 따라’ 중국 태항산
봄기운을 한껏 머금은 명산을 찾는다면 중국 태항산이 제격이다. ‘동양의 그랜드 캐니언’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동서남북으로 장대하게 뻗은 산맥들이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푸른 녹음이 짙게 물드는 봄은 태항산 대협곡을 감상하기에 좋은 계절이다. ‘엄동설한에도 복숭아꽃이 피는 곳’이라는 뜻의 도화곡 풍경구는 한 폭의 그림 같은 절경을 뽐내며 태항산 여행의 백미로 꼽힌다.  
 
KRT가 마련한 중국 태항산 여행 기획전은 다양한 구성이 눈에 띈다. 전세기 특가를 비롯해 추가 비용 없는 고품격 여행, 명산 기행 등 실속과 재미가 가득한 상품이 준비됐다. ‘하늘과 산의 경계가 되는 산’이라 불리는 천계산, 45km 길이의 광활한 협곡이 아름다운 만선산, 빼어난 경관의 왕상암 등 수려한 산수 속 여유와 힐링을 즐길 수 있다.  
 
해당 기획전에 관한 상품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로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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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