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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전자통신공학과에 램리서치코리아 전공교재 기증

광운대학교 전자통신공학과 학생들이 램리서치코리아(유)(대표이사 서인학)로부터 반도체 관련 전공 교재를 기증받았다. 기증된 책자는 ‘반도체공학(Semiconductor Engineering)’ 수업의 교재로 이번 학기 수업을 듣는 학생 전원에게 도서가 기증되었다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2018년 3월 19일(월) 오전 10시 30분 램리서치코리아(유)로부터 반도체 관련 전공 교재를 기증받았다. 이는 램리서치코리아(유)의 반도체 관련 학과 전공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해 개최된 제 1회 Lam Research Korea Tech Conference에서 신입사원 부분 1위를 수상한 이용민 사원의 모교인 광운대를 방문 한 것이다.  
 
이 날 기증 행사에는 이용민 사원(광운대 전자통신공학과 10학번)외에도 램리서치코리아(유)의 손권 전무(광운대 전자재료학과 79학번)가 함께 방문해 광운대 전자통신공학과 학생들을 교실에서 직접 만나 학생들에게 교재를 전달하고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학생들에게 멘토링을 해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손권 전무는 취업 준비 시 조언을 구하는 후배들에게 “반도체 설비 분야는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라며 “학부 생활부터 성실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자신감 있게 준비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후배들을 격려했다.
 
이용민 사원(광운대 전자통신공학과 10학번)은 “졸업 후 첫 학교 방문인데 후배들에게 필요한 전공서적을 기증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현업에서 좀 더 열심히 연구해서 앞으로 후배들에게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하고 적극적으로 이끌어줄 수 있는 선배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수업을 담당한 광운대 전자통신공학과 정인영 교수는 “사회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선배의 모습이 현재 학부에서 공부하는 후배들에게 좋은 자극이 되었을 것”이라며 “오늘 기증받은 교재를 적극 활용해 미래의 공학인재를 배출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늘 교재를 기증한 램리서치는 2013년부터 반도체 관련학과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학의 학과생들에게 전공교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램리서치코리아(유)의 전공교재 지원 프로그램은 단순히 학과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미래의 반도체 인재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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