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영업 끝난 편의점서 한 달간 조금씩 담배 172갑 훔친 10대들

영업이 끝난 편의점에서 상습적으로 담배를 훔친 혐의로 10대 2명이 불구속입건됐다. [연합뉴스]

영업이 끝난 편의점에서 상습적으로 담배를 훔친 혐의로 10대 2명이 불구속입건됐다. [연합뉴스]

출입문이 따로 없는 주상복합건물 편의점에서 6차례에 걸쳐 담배 172갑을 훔친 10대 2명이 불구속입건됐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영업이 끝난 편의점에서 상습적으로 담배를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18)군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김군 등은 지난달부터 한 달간 부산 부산진구의 한 주상복합건물 4층의 편의점에서 6차례에 걸쳐 80만원 상당의 담배 172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고등학교 졸업생인 두 사람은 해당 피해 편의점에 출입문이 따로 없고 편의점 외부를 천막으로만 덮는 것을 알아 채고 심야에 수시로 들러 담배를 조금씩 훔쳐 172갑을 빼냈다. 이들은 심야에도 건물 지하에서 계단을 이용하면 편의점이 있는 4층까지 올라갈 수 있는 점을 이용했다.  
 
경찰은 뒤늦게 피해 사실을 알아차린 편의점 업주의 신고를 토대로 폐쇄회로TV(CCTV)를 분석한 뒤 신고접수 하루 만에 이들을 검거했다.
 
경찰은 “김군 등이 학교를 졸업한 이후 취직을 못 했는데 담배를 살 돈이 없어서 그랬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