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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 호날두’ 한광성, 칼리아리와 2023년까지 계약 연장

이탈리아 세리에A 무대에서 활약 중인 북한 공격수 한광성. [칼리아리 구단 홈페이지]

이탈리아 세리에A 무대에서 활약 중인 북한 공격수 한광성. [칼리아리 구단 홈페이지]

북한 축구 기대주 한광성(20)이 소속팀 칼리아리와 프로 계약을 맺은지 1년 만에 재계약했다.
 
칼리아리는 19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한광성과의 계약 연장 소식을 전했다. 재계약과 함께 한광성과 칼리아리의 계약기간은 2023년 6월까지로 늘어났다. 북한 국적의 공격수 한광성은 지난해 4월 칼리아리와 프로 계약을 맺으며 이탈리아 세리에A 무대에 데뷔했다. 5차례 교체 출전하며 감각을 쌓은 뒤 올 시즌 개막 직전 세리에B(이탈리아 프로 2부리그) 페루자에 임대돼 전반기에 17경기 7골을 기록했다.
 
겨울이적시장 기간 중 칼리아리에 복귀한 한광성은 지난달 나폴리전을 시작으로 세리에A 무대에서 3경기 연속 선발 출장하며 차근차근 이력을 쌓아가고 있다. 이탈리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존경한다”고 밝혀 ‘인민 호날두’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유벤투스, 피오렌티나(이상 이탈리아), 리버풀(잉글랜드) 등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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