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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영화 '침묵' 도쿄 상영회…일본 관객들의 반응

[사진 JTBC '뉴스룸' 캡처]

[사진 JTBC '뉴스룸' 캡처]

[사진 JTBC '뉴스룸' 캡처]

[사진 JTBC '뉴스룸' 캡처]

 
한 80대 재일 교포 감독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투쟁사를 영화로 만들어 도쿄 시민들의 눈물을 적셨다.  
 
18일 JTBC '뉴스룸'은 도쿄 시내의 한 소극장에서 '침묵, 일어서는 위안부'가 상영되는 현장을 소개했다. 영화를 본 일본 관객들에게서는 탄식이 나왔다.  
 
[사진 JTBC '뉴스룸' 캡처]

[사진 JTBC '뉴스룸' 캡처]

[사진 JTBC '뉴스룸' 캡처]

[사진 JTBC '뉴스룸' 캡처]

영화를 본 일본 남성 관객은 "일본은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뭘 하는 것인지. (이 영화를) 빨리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영화는 도쿄 시내에서 장구를 치며 평화시위를 벌이는 이옥순 할머니의 모습 등 20여 년에 걸친 할머니들의 투쟁사를 담았다.  
 
박수남 감독은 "위안부 문제가 지겹다는 사람들에게 꼭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며 "알아야 한다고. (모르면) 이런 사실이 있었다는 것 자체가 없어지니까요"라고 말했다.  
[사진 JTBC '뉴스룸' 캡처]

[사진 JTBC '뉴스룸' 캡처]

 
박수남 감독은 1991년 오키나와의 위안부 피해자 배봉기 할머니를 다룬 영화 '아리랑의 노래'로 시작으로 할머니들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이번 영화는 2015년 12월 한일 위안부 합의가 체결되는 것을 보고 20여 년간 기록해둔 할머니들의 발자취를 영화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박수남 감독은 "제멋대로 한일 합의했었다"며 "그에 대한 분노로 (영화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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