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필리핀 마닐라 호텔서 불…한국인 관광객 전원 무사

18일 필리핀 마닐라의 한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한국인들도 다수 투숙한 것으로 알려져 주필리핀대사 측에서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현지 언론 뉴스 화면 캡처]

18일 필리핀 마닐라의 한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한국인들도 다수 투숙한 것으로 알려져 주필리핀대사 측에서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현지 언론 뉴스 화면 캡처]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 있는 한 호텔에서 불이 나 3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으며 투숙객 300여 명이 대피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전 9시30분쯤(현지시간) 22층 건물인 마닐라 파빌리온 호텔 2층에서 시작됐다. 이 호텔은 카지노와 300여 개의 객실을 갖춘 고급 호텔로 한국인도 다수 투숙한다.
 
사상자 중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숨진 3명 중 2명은 호텔 경비원과 회계 담당자로 밝혀졌다. 

2층에서 시작된 불은 3층으로 번져 올라갔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현지 소방당국은 건물 5층에 손님과 호텔직원 20여 명이 갇혀 있는 것을 확인하고 구조작업을 진행했다.
  
주필리핀대사관은 이 호텔에 투숙했던 우리 국민 전원이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이들 중 2명은 호텔 옥상으로 대피하다 헬리콥터를 통해 구조됐다. 이들 중 일부는 유독가스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주필리핀대사관 측은 "구조된 자국민을 위해 병원 치료와 신속한 귀국을 도울 예정이며 한인회와 함께 관광객이 묵을 숙소를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백민경 기자 baek.minkyung@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