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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공연예술인의 외침 "위계 폭력 NO NO NO!"

미투 운동이 쓰나미처럼 온 나라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공연예술인들도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공연예술인 노동조합 궐기대회준비위는 18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집회를 열었다. 행사의 명칭은 '2018 문화예술계 평등문화를 위한 연극인 궐기대회'라고 거창하게 붙였으나 참석자는 그리 많지 않았다. 오랜 세월 '을'의 위치에서 서러움을 당한 흔적이 역력했다.
 
이들이 요구한 것은 '권위적·위계 폭력 반대', '평등문화정착', '모든 폭력 반대'였다. 
 
모든 폭력 반대!!!!
 
퍼포먼스도 준비했다. 오랜 세월 폭격과 차별의 굴레에서 헤어나지 못하였음을 표현했다.
 
그리고 "이제야 소리쳐 외친다"고 절규했다.
 
눈물을 흘리는 참석자가 많았다. 
 
공연예술인들은 '피해자 보호·재발방지','위계 폭력 NO NO NO'등을 요구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대학로를 행진했다.
 
최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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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