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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리 편백의 상쾌함을 전하겠습니다.

WIDE SHOT 
나로우주센터가 있는 전남 고흥군 봉래면 외나로도. 우주센터 뒤편 봉래산(410m) 중턱에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편백 숲이 펼쳐져 있습니다. 국가 삼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숲으로, 21.6ha 규모에 수령 90년 안팎인 편백 7000그루와 수령 80년 안팎의 삼나무 2000그루가 있습니다. 우주센터가 들어설 것을 예감이라도 한 듯, 하늘 향해 솟은 나무 모습이 우주선을 닮았습니다. 편백 숲에 들어서면 높이 20∼25m에, 밑동 둘레가 3m에 달하는 아름드리나무들이 뿜는 피톤치드에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중앙SUNDAY’가 오늘부터 토요일에 독자들을 만납니다. 편백처럼 사시사철 푸르름을 잃지 않고, 전국의 독자에게 피톤치드와 같은 상쾌함을 배달해 드리겠습니다.  
 
김경빈 기자 kgbo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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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